
세계적인 디자인 및 인테리어 디자인 박람회
프랑스 메종&오브제 공식파트너

MAISON& OBJET 란?
매년 144개국에서 약 86,200명이 방문하는 프랑스의 ‘메종&오브제(MAISON&OBJET)’는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산업 제품 디자이너, 예술가, 무대 디자이너, 수공예가, 텍스타일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입니다.
방문객 중 약 45%가 해외에서 유입될 만큼 국제적인 위상을 갖춘 이 전시는,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유수의 트렌드 전문 기관과 혁신 소재 플랫폼들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 기획관을 통해 차기 시즌의 디자인 방향성과 신소재 흐름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산업 전반의 창의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자극하는 영감을 제공합니다.
방문객 중 약 45%가 해외에서 유입될 만큼 국제적인 위상을 갖춘 이 전시는,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유수의 트렌드 전문 기관과 혁신 소재 플랫폼들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 기획관을 통해 차기 시즌의 디자인 방향성과 신소재 흐름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산업 전반의 창의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자극하는 영감을 제공합니다.
메종&오브제 공식 파트너 materiO,
소재 관 전시
materiO는 1996년부터 프랑스 메종&오브제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신소재 트렌드를 선보이는 전시를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 산업 디자이너들에게 materiO의 전시 공간은 반드시 방문해야 할 ‘신소재의 현장’으로 인식되며, 새로운 용도와 응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창의적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기능성과 심미성을 아우르는 첨단 소재뿐 아니라, 순환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미래형 소재까지 폭넓게 소개되어, 디자인과 기술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마테리오 서울은 2016년부터 프랑스 마테리오 그룹의 로컬 팀으로 신소재를 발굴하고 온라인 DB 구축을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반면, 마테리오 쇼룸은 로컬 자산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마테리오 서울은 (주)리소폐앤코 인터내셔날에 의해 2016년 설립되었으며 CMF 기반의 산업전반 기업회원사를 중심으로 컨설팅 회원사를 위해 프라이빗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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